DESIGN COMPANY KKOTSBOM

year

START KKOTSBOM

1995년에 시작된 '꽃피는 봄이오면'.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부터 <아가씨>에 이르기까지 영화 포스터와 다양한 디자인의 그래픽 디자인 회사로 거듭났습니다.
film

MOVIE&CULTURE POSTER

지금까지 총 300여 편 이상의 영화, 드라마 포스터를 제작하며 최고의 포스터 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brand

OTHER DESIGN PROJECT

260개가량의 브랜드와 B.I/C.I 디자인을 포함하여 광고, 앨범 커버, 책, 패키지 등을 디자인했습니다.

봄이 오면 꽃이 피어납니다. 여름을 지나, 가을을 지나 추운 겨울 속에서 움츠리고 있던 생명이 모두 활짝 피어나는 계절입니다. ‘꽃피는 봄이오면’은 그런 봄날 같은 그래픽 디자인 회사입니다. 제품에 디자인으로 생명을 넣어주고, 무채색의 종이에 아름다움을 넣어 존재감을 줍니다. 그렇게 브랜드에, 제품에, 영화에 모든 스토리를 담아주는 그래픽 디자인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지난 29여 년을 달려왔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렇게 생명력 넘치는 디자인으로 누군가에게 기쁨을 주겠습니다. 꽃피는 봄이오면 사람들이 기뻐하는 마음처럼...